관람객 600만 명 돌파 이후 첫 주말 맞은 국립중앙박물관 [뉴시스Pic]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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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김선웅 기자 =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가 600만 명을 넘겼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1일 현재(오후 2시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5일 500만 명을 넘어선 뒤 두 달여 만에 이른 성과다.미술 전문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4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통계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 수 600만 명을 기록하면서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 영국박물관에 이어 4위에 올랐다.또 이는 1945년 개관 후 8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수로, 2005년 용산 이전 당시 방문객 133만여 명과 비교하면 20년 만에 약 4.5배 증가한 수치다.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은 1억 848만 1118명에 달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박물관은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로 국민적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mangusta@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4_000344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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