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호국선열 기리는 제사…’만인의사 순의제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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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조선 선조 30년(1597년) 8월 13~16일 정유재란 때 전북 남원성은 왜군에 함락된다.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웠던 이들을 기리는 제사가 봉행된다.

만인의총관리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사적 남원 만인의총에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을 거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만인의사 후손, 지역 주민, 허민 국가유산청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원 만인의총은 전쟁 때 순절한 약 1만명을 함께 묻은 무덤으로 남원역 부근에 있다가 1964년 지금 위치로 옮겼다.

1963년 사적이 됐다가, 1964년 이전과 함께 사적 지정이 해제됐다. 1981년 사적으로 재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8_00037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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