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쉬는 날의 일과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에는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자신이 작성한 일과표를 보며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그는 “제가 밥을 오래 먹는다. 1시간 정도 이상 먹는다”고 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주로 집에 있는다며 “사람들이 저한테 심심해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바쁘다. 집에서 할 게 너무 많다”고 했다.
이어 “쉬는 날에는 PT 선생님한테 운동을 받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저녁에는 거의 배달을 시켜 먹는다”고 했다.
유인나는 저녁식사 후 밤 시간대에 ‘우울모드’가 적혀 있는 이유를 물었다.
태민은 “저는 (이 시간대에)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아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며) 불안하다. 신기한 게 영감이 많이 떠오르는 시간대다. 그런 키워드를 적기도 하고, 사진이나 이미지를 찾아서 저장해 놓는다”고 했다.
이어 “할 거 다하면 쇼츠를 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