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살면서 그렇게 예뻤던 적 없어…촬영 땐 4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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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살면서 그렇게까지 예뻤던 적 없다”고 발언했다.

한그루는 12일 소셜미디어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요즘 고민이나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 팔로워가 “언제부터 예뻤냐”고 묻자 한그루는 “예쁜 척하는 거지 살면서 그렇게까지 예뻤던 적은 없는 것 같다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말 들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네요”라고 했다.

이어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촬영 있는 날은 47㎏ 평소에는 49~50㎏. 엄청 잘 먹는 답니다”라고 답했다.

한그루는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차기작 드라마 활동은 없냐. 그루님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하자 “드라마 찍고 있는데 방송될 때 알려주겠다”고 했다.

한그루는 이별 극복법을 묻는 질문엔 “딴 사람 만나자. 잊어버리자”는 쿨한 대답을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3_000374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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