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파부터 품새까지 세계 태권도인 한자리,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뉴시스Pic]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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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혁 황준선 이영환 기자 =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개막했다. 8월5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한마당은 세계 61개국 4261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매년 국기원이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국기원 품·단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잔치다.

올해 한마당에서 개인전은 위력격파(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뒤차기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높이뛰어차기격파, 멀리뛰어차기격파, 속도격파), 공인 품새, 호신술, 겨루기, 단체전은 공인품새, 태권체조, 팀대항종합경연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아시아 26개국, 아메리카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등 총 61개국에서 참가를 신청했고 우간다와 피지 2개국이 처음으로 참가, 의미를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ope@newsis.com, hwang@newsis.com, 20hwa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2_00037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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