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한밤의 시간표’ 美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최종 후보 올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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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정보라 작가의 ‘한밤의 시간표’가 미국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30일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종 후보 9권 중 ‘한밤의 시간표’가 포함됐다.

미국 작가 어슐러 K. 르 귄(1929~2018)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이 상은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 한 편을 선정하고, 상금은 2만5000달러(약 3900만원)이다.

독자, 작가, 서점, 출판사, 사서 등을 비롯해 누구든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 매년 저자 단체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가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최종 후보에는 핍 아담의 ‘오디션(Audition)’, 윌리엄 알렉산더의 ‘선워드(Sunward)’, 프레미 모하메드의 ‘하나의 메시지만 남는다(One Message Remains)’ 등 총 9권이 올랐다.

‘한밤의 시간표’는 지난 4월 미국의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어슐러 K. 르 귄의 생일인 10월 21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30_000368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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