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 100㎏ 시절 만나…외모 안 봤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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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당시 외모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배성재의 텐’ 식구인 침착맨과 넉살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다이어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다영은 처음 만났을 때도 이 모습이 아니었는지 묻는 질문에 “지금보다 더 뚱뚱할 때 만났다”고 했다.

배성재는 “처음 만났을 때가 최고 몸무게였다. 100.1㎏”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어떻게 연애가 시작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다영은 “저는 사실 이 모습을 사랑한다.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엄청 날씬하고 식스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다영은 “외형을 봤으면 제가 결혼을 (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외모는 좋다. 진짜 건강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13_000362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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