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아들 이수근 “이수지 이혼수 있다” 이수지 발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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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이수근이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한다. 이수근 어머니는 무속인이다.

이수근은 23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한다.

이에 이수근은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이수근은 자신의 촉이 좋다고 밝힌다.

그는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셔서 촉이 남다르다”고 고백하며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이수지가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분노하자,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3_000355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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