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기부금으로 만든 도록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그림’ 나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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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 전해진 한국 회화를 모아서 도록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RM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도록에는 16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 한국 회화가 담겼다. 미국 피바디에섹스박물관이 소장한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한 ‘한림제설도’ 등이다. 도록은 국내외 국공립 도서관과 주요 연구 기관에 배포된다.

재단은 “해외 소장 기관과 협력 아래 고해상도 이미지와 작품 해설을 함께 실어 학술 연구는 물론 전시·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곽창용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은 “우리 전통 회화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미감을 담아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그중 일부는 국외에서 세계인과 만나고 있다”며 “이번 도록은 해외에 전해진 24점의 전통 회화를 통해 한국 회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조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1_000354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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