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대통령상으로 격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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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 주최 남원목공예협회 주관으로 열렸던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상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시는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아 운영의 공정성과 전통문화로서의 계승 필요성, 현대 예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 최고 상격인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상금도 상격에 맞도록 기존 3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전했다.

옻칠 목공예 분야는 대한민국의 대표 공예 분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됐다. 시 역시 상격 격상에 따라 남원의 옻칠 목공예가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을 넘어 글로벌 K-공예문화로 발전토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홍보가 시작됐다. 출품기간은 오는 4월3일부터 5일까지이며 남원시청 강당과 서울남원장학숙에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등 2개 분야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한편 남원시는 그동안 대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할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7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4_00035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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