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부친상을 당해 일부 공식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훈은 오는 17일과 18일에 예정된 TWS 네 번째 미니앨범 ‘play hard’ 발매 기념 베이징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TWS를 응원해 주시는 42(투어스 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훈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디스는 지난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전날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했다.
플레디스는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지훈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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