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갈모봉자연휴양림 도서관 야간개장…힐링 독서공간 제공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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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갈모봉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숙박객의 편의 증진과 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숲이그린도서관’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갈모봉자연휴양림 내 ‘숲이그린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저녁 시간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객의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도서관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 운영은 숙박객에게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숙박 중심의 휴양림에서 체류형·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고성군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숲이그린도서관 야간 운영을 통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서비스 증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29_000345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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