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특집에서 유명 빵집 사장을 향한 기이한 저주 사건을 추적한다. 한 여성은 “누군가 나를 저주하는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은 이혼 후 고향에서 빵집을 창업해 소셜미디어에 입소문으로 2호점까지 낸 성공한 사장이다.
그러나 가게 앞 찢긴 부적, 집 화분에 꽂힌 식칼 등 섬뜩한 일이 이어졌다.
아르바이트생은 매장 곳곳의 10원짜리 동전과 세면대의 소각 흔적을 제보했다.
의뢰인은 반복되는 괴이한 상황 속에 악몽에 시달렸다.
의심 인물은 근처 빵집 사장과 전남편이 주목됐다.
경쟁 빵집 사장은 질투와 신고, 헛소문으로 갈등을 빚었고, 전남편은 이혼 후 원망과 협박을 해왔다.
탐정단은 잠복 끝에 누군가 화분을 파헤치고 부적을 숨기는 장면을 포착한다.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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