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콘서트로 관객을 찾는다.
EMK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 Ⅰ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8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초연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이번 무대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은 메리 셰리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천재 과학자의 집착과 그 집착에서 탄생한 피조물인 괴물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해 온 규현, 박은태 등이 무대에 선다.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브랜든 리(이성준)이 지휘하는 풀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도 함께한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EM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김지원 EM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창작 뮤지컬 IP의 발전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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