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팝페라가수 임형주(40)가 숙명여자대학교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임형주가 오는 12일부터 숙명여대에서 ‘팝페라 콰이어 클래스’를 강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총 12주 과정 중 5주간 지도한다.
임형주는 “세계무대에서 쌓은 특별한 경험과 예술적 성과들을 숙대 재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전수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예술향유 기회를 더욱 늘리는 것과 함께 우리 K-컬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학문적 토대를 다지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용산문화재단과 숙명여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사업으로 시민참여형 예술교육 강좌 ‘비욘드 아트 클래스'(Beyond Art Class)를 개최했고, 임형주는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콰이어 클래스'(Choir Class)를 5주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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