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섬세하기도…7월 어쿠스틱 콘서트 ‘앳 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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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터치드(TOUCHED)’가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다시 찾는다.

15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터치드는 오는 7월 10~12일·16~18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어쿠스틱 콘서트 ‘앳 홈(at HOME)’을 총 6회에 걸쳐 펼친다.

평소 선보여온 강렬한 록 사운드와는 또 다른 섬세한 음악성과 따뜻한 감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에 앞서 터치드는 지난 1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민트페이퍼 20주년 특별 라이브(MINTPAPER 20th SPECIAL LIVE)’에 출연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과거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의미 있는 공간에서 무대를 펼친 터치드는 이날 현장에서 미발매 신곡 ‘스테이 바이 마이 사이드(Stay by My Side)’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동료 밴드 ‘드래곤포니’와의 특별한 협업이 빛을 발했다. 드래곤포니의 보컬 안태규가 터치드의 대표곡 ‘하이라이트(Highlight)’ 무대에 깜짝 등장해 완벽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스탠드 업!(Stand Up!)’ 무대에서는 드래곤포니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두 밴드가 하나 되는 ‘밴드 대통합’의 극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5_000367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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