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서울국제도서전 앞두고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종 발표 2

AD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오는 6월 서울국제도서전을 앞두고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출협은 국내 출판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전 기간에 맞춰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093종 도서가 접수돼 이는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이다.

출협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디자인 부문) ▲즐거운(그림책 부문) ▲재미있는(문학·만화·웹툰·웹소설 부문) ▲지혜로운(학술 부문) 등 총 네 분야에서 각각 10종의 책을 선정했다.

분야별 5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쳐 책을 뽑았다. 1차는 정량 평가, 2차는 작품의 독창성, 완결성, 시대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아름다운 책으로는 ‘팬 그림 북’, ‘THING’, ‘차라투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선정됐다.

즐거운 책은 ‘치코’, ‘피란 소녀’, ‘내 마음이 편한 곳으로’, 재미있는 책은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2’,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예수의 아들’ 등이 뽑혔다.

지혜로운 책으로는 ‘논어 연작 시리즈’, ‘다 말하게 하라-역사와 경제사로 추적하는 유교조선 지성사론’, ‘흙의 숨’ 등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 40종은 2026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특별 전시된다. 또 분야별 대상 4종이 도서전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1_0003600635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2026 No.1 고화질 스포츠 중계 F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