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유재석에 보이콧 선언 “게스트 절대 안 나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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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유재석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8일 SBS는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존박과 주우재가 출연했다.

존박은 목적지로 향하며 “재석이형은 자주 보시죠?”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난 어제도 봤지. 나 아예 안 반길 텐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도착 후 유재석은 “우재 뭐야”라고 놀랐고, 주우재는 제작진을 향해 “아무 감흥이 없을 거라 했죠. 왜 숨기라 한 거예요 나한테”라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냐”고 했고, 주우재는 “어제도 같은 직장에서 일하지 않았냐”고 응수했다.

주우재는 “올해 다짐했다. 재석이형 하는 다른 프로그램 절대 게스트로 나가지 않겠다고. 게스트 대우를 아예 안 해 주니까”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8_00037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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