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기술 잇는 손길…국가유산수리기능인 115명 입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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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115명의 교육생이 입교한다.

교육생들은 10개월간 420시간의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12월 수료 후 전국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전공별로는 ▲옻칠, 단청, 배첩 등을 전공하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6개 전공) 55명, 심화과정(5개 전공) 22명 ▲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등을 전공하는 건축분야 기초과정(3개 전공) 15명, 심화과정(5개 전공) 23명이다.

이 과정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과 전통기능 전승·발전을 목표로 2012년 시작됐다. 첫해 37명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시스템 마련과 수료생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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