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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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19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주인공은 ‘에펠탑 명물’로 불린 프랑스인 파코다.

2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전민경 PD는 신혼여행 중 파리에서 파코를 우연히 만났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키링 값을 받지 않던 따뜻한 모습에 섭외를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정작 파코는 한국에서 걸려 온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 제작진은 방송국에서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진짜임을 증명해야 했다.

이번 여행은 한국인 친구 없이 파코 혼자 개척하는 여정이다. 그는 꼬깃한 한글 노트를 꺼내 들고, 낯선 단어를 직접 묻고 적으며 배움의 열정을 보였다.

촬영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남산타워 방문이었다. 십여 년간 말로만 듣던 한국 풍경을 처음 마주한 그의 표정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에펠탑 앞에서 일하던 파코는 남산타워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깜짝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2_00035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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