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앤팀(&TEAM)’이 국내 새 앨범 발매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돔)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동시에 예고했다.
6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은 전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에서 오는 9월8일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발매와 10월 3~4일 케이스포돔 앙코르 공연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일본 아티스트 최초의 한·일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한국 데뷔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이후 약 1년 만이다.
특히 앤팀은 오는 9월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 이어 10월 케이스포돔 입성을 확정 지으며, 양국 인기를 확인하게 됐다.

앤팀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로 발매 첫날 109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52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앤팀은 홍콩, 방콕, 치바,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BLAZE THE WAY)’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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