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는 이요원의 모습이 방영된다.
이요원은 경기 도중 “발목 아픈가 보다”라며 아들의 상태를 우려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손이 떨린다”며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경기 후에는 동료 배우 이민정과 만나 육아 관련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이민정은 아들이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한 발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또 이요원의 세안 과정 등 평소 일상 관리 방식도 소개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민낯이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요원의 24세 큰딸 목소리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딸이 이요원에게 “갑자기 너무 다정하다”고 말하는 대목과, 아들이 준비한 영상 편지 내용 등이 나온다.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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