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신진안무가 창작지원 프로젝트 ‘STEP BY STAFF(스텝 바이 스탭) Vol.3’가 오는 14일~15일 서울 강남구 M극장에서 열린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 안무가 6명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모에는 32명이 지원했다.
‘STEP BY STAFF’은 무대기술 전문스탭 그룹 ‘스탭 걸작’이 2024년부터 운영하는 창작지원 프로젝트다. 스텝 결작은 무대감독, 조명디자이너, 무대디자이너 등 공연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공연에는 이화선의 ‘이끼 신드롬’, NOA프로젝트의 ‘미완의 애도’, 조준홍의 ‘How to Disappear Completely’, 현지연의 ‘FRAME’ 송승욱의 ‘36.5℃’, 한재영의 ‘+82 사이즈’가 오른다.
태국 방콕 무용축제 ‘댄스 플레이그라운드’와의 교류프로그램으로 태국 안무가 아디탭 부아노이의 ‘아나토미 오브 허그’도 함께 공연된다.
스탭 걸작 대표 이도엽 감독은 “장르, 성별, 국적을 불문한 안무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며 “스탭 걸작은 도전하는 신진안무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NOL 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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