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26일 새앨범 ‘슈베르트’ 발매…”내 인생의 시작과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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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슈베르트 작품을 담은 새 앨범을 발매하고 리사이틀 투어에 나선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백건우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14번, 18번, 20번을 수록한 앨범 ‘슈베르트’를 오는 26일 발매한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제 연주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아우른다”며 “지금의 내가 도달한 지점에서 이 음악들을 다시 바라보고, 진실에 더 가까이 가고자 녹음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건우는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10살 때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는다. 15세에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앨범 발매와 함께 4월부터 전국 12개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도 진행된다. 슈베르트 소나타 13번, 20번,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를 연주할 계획이다. 투어가 끝나는 서울 공연은 그의 생일에 맞춰 5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5_00035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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