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佛 페이 드 라 루아르 악단 악장 발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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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임명됐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은 정주은이 네차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9월부터 악장으로 활동한다고 4일 밝혔다. 1년 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뒤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1971년 설립된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서부를 대표하는 악단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악장을, 첼리스트 이원해가 첼로 부수석을 지낸 바 있다. 현재 오보이스트 윤성영이 수석으로 있다.

정주은은 202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청중상을,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했다.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 활동했고, 2024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 2위 및 젊은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4_00035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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