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 카호, 1살 연하 영화감독과 결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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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한 일본 인기 배우 카호(35)가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34)와 결혼했다.

카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결혼 사실을 알리며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만나고 관계를 맺은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하나하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키모토 소라 감독 역시 자신이 속한 밴드 비아리스톡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호와 결혼하게 됐다”고 알렸다

1991년생인 카호는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드라마 ‘여왕의 교실’, ‘모두! 초능력자야!’, ‘하얀 거탑’, ‘핫스팟’ 등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영화 ‘블루 아워’애서 한국 배우 심은경과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에도 출연했다.

호키모토 소라는 ‘하루네코’, ‘비지트 미 인 마이 드림스’, ‘BAUS 영화에서 출범한 영화관’ 등을 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5_000379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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