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비더슈탄트’가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 1관에서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와 미스틱컬처가 작곡가를 교체해 전곡을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프로덕션(All New Production)’으로 꾸며진다.
김드리 작곡가가 새롭게 합류해 수록곡 전체를 다시 쓴다.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조윤화, 안무감독 이현정, 무술감독 서정주도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작품은 1938년 나치 치하의 독일의 엘리트 스포츠 학교를 배경으로, 펜싱 선수를 꿈꾸던 소년들이 히틀러의 엘리트 사관학교로 드러난 학교의 실체를 마주하고 저항과 연대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2022년 초연, 2023년 재연했고 일본 라이선스 공연으로도 이어졌다.
초연과 재연에 출연한 최석진, 황순종, 이한솔 등이 재합류하고 박정원, 한상훈, 강병훈, 김준식 등 새로운 얼굴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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