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하이’ 측 “영재 출연료 정산 완료…미지급 전면 재점검” 5

A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의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그룹 ‘갓세븐’ 영재에 미지급된 출연료를 정산했다고 밝혔다.

아트원컴퍼니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배우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사과했다.

영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드림하이’ 시즌 2에 출연했다. 그러나 공연 종료 후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면서 지난 1월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트원컴퍼니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3_0003734778

AD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2026 No.1 고화질 스포츠 중계 F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