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3월 개막…윤승우·이진우·강병훈 출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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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가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 4관 무대에 오른다.

이탈리아 발명가 펠리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를 배경으로, 세 인물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이상한 발명품을 만들며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살고 있는 괴짜 발명가 투리의 삶에 따뜻하고 다정한 심성의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와 베스트셀러 작가 도미니코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투리는 시끄럽고 성가신 이웃인줄로만 알았던 캐롤리나가 도미니코와 소설이라는 공통된 매개로 부쩍 가깝게 지내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 혼란스러운 감정 속 어느새 캐롤리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타인의 삶과 마음에도 관심을 가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2019년 초연, 2024년 재연 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즌에서 타고난 천재지만 잘난 척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모르는 괴짜 발명가 투리 역에 윤승우, 이진우, 강병훈이 출연한다. 윤여백도 언더스터디로 합류했다.

따뜻하고 다정한 심성을 가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 역에 박새힘, 성민재, 조영화가 캐스팅됐다.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캐롤리나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도미니코 역에는 임별, 최민우, 박좌헌이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6_000347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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