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강원 춘천시 하중도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을 앞두고 19일 ‘썸머 플레이(Summer Play)’ 시즌을 개막한다.
레고랜드는 9월7일까지 진행하는 올해 썸머 플레이 시즌 동안 시티 구역 초입의 ‘마리나 제트 베이’부터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절반을 거대한 물놀이 공간인 ‘웨트 존’(Wet Zone)으로 운영한다.
마리나 제트 베이는 지난해 시티 구역에 3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대형 바닥 분수대다. 노즐 150개에서 솟아오르는 최대 5m 높이의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을 갖췄다.
이번 시즌 마리나 제트 베이에는 물놀이 어트랙션 ‘워터 버킷’(Water Bucket)이 추가된다.
해변 휴양지풍의 밝은 색감과 레고 브릭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 높이 5.9m의 대형 워터 타워다.
1분마다 약 5m 높이에서 400ℓ에 달하는 물폭탄을 터뜨린다.
물을 쏟아내기 직전 ‘워터 휠’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종소리를 울려 ‘큰 게 온다’는 긴장감을 고조한다.
대기 중에도 ‘아쿠아 샤워’ 기능을 통해 워터 버킷에서 지속적으로 물줄기를 분사한다.

여기에 워터 캐논 물보라를 피하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웨이브 레이서’(Wave Racer), 해적이 돼 신나게 즉석 물싸움을 벌이는 ‘스플래쉬 배틀’(Splash Battle) 등 물에 흠뻑 젖는 놀이기구와 미스트 존이 이어진다.
레고랜드는 시즌 중 한정 기간에 물놀이 풀장 시설도 오픈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썸머 플레이 시즌 주제인 ‘여름의 즐거운 놀이’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등도 선보인다.
김중선 레고랜드 코리아 마케팅 총괄 실장은 “단순한 시즌 이벤트를 넘어, 어린이들이 온전히 물놀이를 즐기며 짜릿한 여름의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바닥분수, 워터 버킷, 레고 테마가 결합된 신규 물놀이 공간과 시즌 콘텐츠를 통해, 가족 고객들이 풍부하고 행복한 추억을 갖길 바란다”고 권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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