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 뭐가 문제?…’독도 시민강좌’ 열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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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해방 이후 1946년부터 한일관계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살펴보는 시민강좌가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지하 2층 독도체험관에서 ‘2026 독도 시민강좌’ 제6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고길정 전시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전시를 관람한 후 석주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의 강연 ‘한일관계 속 독도 이슈’를 듣게 된다.

석 연구위원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한일기본조약 등 주요 외교 현안과 연계해 독도를 둘러싼 쟁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일본의 방위백서와 외교청서, 영토주권전시관 설치,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 등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위한 움직임과 그 문제점을 짚어낸다.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5명을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내달 17일에는 김나영 연구위원이 ‘에도시대 일본의 독도 인식’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7_00037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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