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소목장 보유자 지원…누적 기부 4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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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교보생명 창업자 대산 신용호를 기념하는 사업회가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박명배 보유자를 지원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3일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기부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박명배 보유자, 이귀영 진흥원장,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회는 2007년부터 진흥원과 기부약정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명의 보유자에게 전승지원금을 지급했다. 누적 기부 금액은 4억원 이상이다.

올해 사업회는 전승활동 지원과 전승지원 기록화 사업을 위해 4900만원을 기부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나무의 결을 살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전통 공예기술 ‘소목장’ 보유자다.

박명배(76) 보유자는 2010년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현재 한국 전통가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며, 후학 양성과 전승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전승활동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4_00036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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