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SBS TV ‘열혈농구단’의 라이징이글스가 마지막 여정을 위해 필리핀에 도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 전반전 승부가 그려졌다.
두 팀이 대결하는 곳은 1만5000명 수용이 가능한 곳으로,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챔피언십 등이 열렸다.
쿠이스쇼타임은 필리핀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라이징이글스는 그럼에도 선전했다.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문수인과 오승훈은 차진 호흡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라이징이글스는 2쿼터까지 32:24로 8점 앞섰다.
스페셜 매니저로 합류한 그룹 ‘2NE1’ 산다라 박은 “농구가 참 재밌다”며 감탄했다.
라이징이글스과 쿠이스쇼타임의 후반전 경기는 17일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