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청년 서포터스 모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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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이 올 가을에 열릴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의 서포터스 ‘능이랑’ 40명을 모집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함께 오는 4~24일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공식 서포터스 ‘능이랑’ 4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역사와 가치를 왕릉 뮤지컬,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국가유산 축제로, 10월 16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진행된다.

‘능이랑은’ 동구릉, 선릉·정릉,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장릉 등 5개 조선왕릉에서 ▲개막제와 주요 프로그램 관람객 안내·현장 운영 지원 ▲조별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 ‘능이랑의 비밀 미션’ 기획·운영 ▲축전 홍보용 사진 촬영, 숏폼 영상 제작과 게시 등에 참여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능이랑은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으로 조선왕릉축전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이 축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축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선발된 ‘능이랑’은 내달 18일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조별 프로그램 기획에 나선다.

활동 중 식사, 소정의 교통비, 전용 복식과 소품, 기념품 등이 제공되고, 활동 종료 후 수료증과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조선왕릉축전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3_000373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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